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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합원 둘이 광고탑에 오르고, 분회장은 손해배상을 함께 지다

공익인권법재단 공감

기아차 사내하청 조합원 최정명·한규협 씨가 비정규직 전원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옛 국가인권위원회 옥상 광고탑에 올라 363일을 버텼습니다. 전광판 업체는 두 사람과 양경수 분회장에게 5억7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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