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덕 가이드
양경수를 처음 알게 된 분께 드리는 안내서입니다. 프로필을 보고, 입덕 영상과 어록을 지나, 손편지까지 읽으면 됩니다.
프로필
기호 2번은 세 사람이 한 팀으로 나왔습니다. 약력은 선본 전단을 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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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장 후보
양경수
사내하청 분회장 출신. 민주노총 첫 비정규직 출신 위원장이자 직선제 첫 연임 위원장. 사회적 대화 방침이 대의원대회에서 막히자, 조합원에게 직접 묻겠다며 세 번째로 나선다.
- 10기, 11기 민주노총 위원장
- 전)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 사내하청분회장
- 전) 민주노총 경기지역본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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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석부위원장 후보
정재범
보건의료노조 9대·10대 부위원장. 2019년 부산대학교병원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해 30일 동안 단식했다.
- 9대, 10대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
- 2019년 부산대학교병원 비정규직 정규직화 30일 단식 농성
- 전) 보건의료노조 부산대학교병원 지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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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무총장 후보
엄미경
11기 민주노총 부위원장이자 사무총장 직무대행. 윤석열 퇴진 비상행동 공동상황실장을 지냈다.
- 11기 민주노총 부위원장(사무총장 직무대행)
- 전) 9기 민주노총 부위원장(통일위원장)
- 전) 윤석열 퇴진 비상행동 공동상황실장
양경수가 처음 쓴 기록
- 민주노총 첫 비정규직 출신 위원장기아자동차 화성 사내하청 분회장 출신으로 2020년 당선쿠키뉴스 2020.12.24
- 직선제 도입 이후 첫 연임2023년 선거에서 56.61% 득표연합뉴스 2026.10.16
- 당선되면 민주노총 첫 3선 위원장민주노총 30년 역사에서 처음연합뉴스 2026.10.16
입덕 영상
직캠 전체어록
막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.
민주노총이 이 거대한 변화의 판을 짜고 주도해야 합니다.
교섭과 투쟁, 둘 다 하겠습니다.
파업이라는 칼에 사회적 교섭이라는 칼을 하나 더 들겠습니다.
합의제가 없으면 들어가지 않습니다.
조합원의 뜻대로 가겠습니다.
현장의 양경수
사진 전체양경수 후보의 손편지
선본 전단에 실린 「조합원께 드리는 양경수 후보 손편지」를 그대로 옮겼습니다.
조합원 동지들께!
왜 또 나왔냐고, 그 힘든걸 또 하냐고
더 큰일을 하는 것이 어떠냐는 분도 있습니다.
맞습니다. 저도 수없이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.
3선. 쉽게 꺼낼 수 있는 말이 아니었습니다.
너무 오래 하는 것 아니냐는 쓴 소리도
힘들텐데 괜찮겠냐는 걱정도
모두 크고 무겁게 새기겠습니다.
AI는 이미 우리 일터에 들어오고,
일자리가 위태롭습니다.
막는 것 만으로는 부족합니다.
민주노총이 이 거대한 변화의 판을
짜고 주도해야 합니다.
사회적 교섭이 필요한 이유입니다.
그러나 10월 대의원대회는 사회적
교섭에 반대하는 대의원들의
조직적 이탈으로 유회되었습니다.
위원장으로서 너무나 죄송했습니다.
며칠 밤을 고민했습니다.
답은 하나!
조합원 87%가 원했던 사회적 교섭
조합원 뜻대로 열어내는 것
민주노총이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그만큼 절박합니다.
빠르게 변하는 세상, 가보지 않았던 길,
떨리고 두려운 마음입니다.
그러나 조합원의 힘을 믿습니다.
조합원의 뜻대로 가겠습니다.
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양경수 드림